<p></p><br /><br />韓 "李 대통령 나토 불참에 "피한다고 되나"<br>한동훈 "'실리 외교' 말하던 정부, 현실 등지면 안 돼"<br>한동훈 "외교 첫 단추 잘 끼워야…회담 참석해야"